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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미군 1만8000명 감축론까지 나왔다.

일곡공원위파크

“주한미군1만명으로 4년 안에 감축 가능”.

"찜통 더위엔 여기가 천국이죠!".

[사설] 주한미군 감축론 등에도 날짜 못 잡은 한·미 정상회담.

[최윤희의 한반도평화워치] 주한미군 규모·역할, 모든 변화 가능성에 .

[역전 드라마! 한화, 9회말 끝내기 폭발…KIA 꺾고 6연승 질주].

“외국인이 안 사는데도 오르네”…탄력받는 통신주, 핵심은 AI·주주환.

[미디어 포커스] 美국방장관 前고문 "주한미군 전투병력,1만명으로 대폭.

미 국방장관 전 고문 “주한미군 절반 이상 줄여1만명만 남겨야”.

“주한미군1만명만 남겨야”… 현실화 여부 촉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