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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상원군사위도 '주한미군 규모 유지' 법안에 명시.

"미국 요구 도대체 납득할 수 없다.

국민 믿고 원칙있는 대미협상에 나.

고급아파트 렌트비 못낸 연방 하원의원.

"주한미군 감축에 예산 못 써"…미 상원 국방수권법안에 포함.

"주한미군 감축에 예산 못 써" 美상원 국방수권법안에 포함.

美 상원 NDAA에 '주한미군 감축 예산 금지' 조항 부활.

美상원 국방예산법안에 '주한미군 감축에 예산 사용 금지' 명시.

미 국방예산법,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제동…"2만8500명 유지".

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, 한미 외교 방향에 대한 미국의 안도 전해.

美상원 국방예산법안에 ‘주한미군 감축에 예산사용 금지’ …병력 현행.

청라 피크원 푸르지오